전체 평점
4.75 / 5
어머니가 꽤 오래드셨던 샤넬 가방인데 이젠 지겹기도 하시고 다른 느낌의 가방이 갖고 싶다고 하셔서 처분도 하고 새거도 살 겸 강남 캉카스백화점 모셔왔습니다. 처분이 얼마나 걸릴지 몰라서 따로 왔는데 전문감정사님이 계셔서 그런가 별로 안 걸렸고 감정가를 딱 정해버리는 게 아니라 여러모로 비교해주시면서 제일 높은 금액으로 책정해주셨습니다. 워낙 전문업체여서 그런지 입금도 빨랐습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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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3,782개 처분후기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별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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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32 | 이젠 들고 다닐 일이 없겠더라구요 | 정예지 | 2024.05.09 | 3886 | |
13631 | 좋은 감정가로 보내주었습니다. | 김이현 | 2024.05.09 | 1943 | |
13630 | 시계 잘 봐주셔서 감사하더라고요!!!! | 이준봉 | 2024.05.09 | 2010 | |
13629 | 여기에서 처분 결정하길 잘했어요! | 천수빈 | 2024.05.09 | 2680 | |
13628 | 커피 맛집에, 감정가 맛집~ | 조경현 | 2024.05.09 | 2144 | |
13627 | 다음에도 캉카스백화점 방문할게요!! | 김예정 | 2024.05.09 | 1675 | |
13626 | 이별하고 더이상 착용할 일 없을 것 같아서 처분했어요 | 백수민 | 2024.05.08 | 3015 | |
13625 | 색상에 질려버렸어요 | 이지수 | 2024.05.08 | 4757 | |
13624 | 롤렉스 처분은 여기에서! | 신민섭 | 2024.05.08 | 2144 | |
13623 | 변색 우려 때문에 보내줬어요... | 김다온 | 2024.05.08 | 2613 | |
13622 | 쾌속으로 진행되니 만족스럽네요 | 노성혁 | 2024.05.08 | 3082 | |
13621 | 프라다 보냈습니다~ | 홍성희 | 2024.05.08 | 127836 | |
13620 | 처분 이후에도 안내문자를 받아볼 수 있었습니다. | 김유진 | 2024.05.07 | 130047 | |
13619 | 새로운 백이 가지고 싶어 보내주었네요 | 이도연 | 2024.05.07 | 125156 | |
13618 | 사람들이 많았지만 처분과정은 빠르더라고요~ | 김석인 | 2024.05.07 | 1250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