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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5 / 5
명품 처분 리얼 후기
집정리 하다가 손이 안가는 백들은 보내주게 되었어요
서수정
조회수 88,775
오늘은 집정리를 하다가 요즘 손이 잘 안
가는 가방들이 있어 캉카스백화점에 보내주게 되었어요.
캉카스백화점은 후기 그대로 감정가도 높게 불러주시니 좋더라구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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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3,912개 처분후기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별점 |
|---|---|---|---|---|---|
| 13687 |
성격 급한 저에게 딱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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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진 | 2024.05.14 | 65794 | |
| 13686 |
시계 감정받기에 딱 좋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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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수 | 2024.05.14 | 1273 | |
| 13685 |
가치가 더 떨어지기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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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시 | 2024.05.14 | 67737 | |
| 13684 |
풀 박스가 아니라서 걱정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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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하은 | 2024.05.14 | 6365 | |
| 13683 |
처분하고 구경까지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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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견우 | 2024.05.14 | 64253 | |
| 13682 |
당일로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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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홍주 | 2024.05.14 | 69412 | |
| 13681 |
2일만에 판매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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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경 | 2024.05.13 | 69747 | |
| 13680 |
역시 캉카스백화점에서 처분위탁하기를 잘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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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별 | 2024.05.13 | 2948 | |
| 13679 |
감정사님께서 높은 감정가를 불러주신 덕분에 바로 맡기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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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윤 | 2024.05.13 | 2479 | |
| 13678 |
관리를 잘 못한 탓에 구김이 생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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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연재 | 2024.05.13 | 5963 | |
| 13677 |
가방 처분하고 왔는데 서비스가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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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래 | 2024.05.13 | 67737 | |
| 13676 |
보부상에게 미니백은 힘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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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서 | 2024.05.13 | 65660 | |
| 13675 |
역시 명품 처분은 전문가에게 맡기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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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수빈 | 2024.05.13 | 63918 | |
| 13674 |
금방 처리되고 좋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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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영 | 2024.05.13 | 10318 | |
| 13673 |
롤렉스 팔길 잘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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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준혁 | 2024.05.13 | 2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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