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평점
4.75 / 5
저는 오늘 처분하고 싶은 아이가 있어 캉카스백화점에 다녀오게 되었는데요
캉카스백화점은 처분과정도 빠를 뿐더러 안내문자도 받을 수 있어 편리 했습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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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3,913개 처분후기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별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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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3 | 예전에 친구따라 한번 와봤는데 | 주영신 | 2013.08.27 | 0 | |
562 | 내심 궁금하긴 했는데 | 김예지 | 2013.08.27 | 0 | |
561 | 괜찮네요 여기 | 한나영 | 2013.08.26 | 0 | |
560 | 안그래도 많이 정붙었는데 그나마 괜찮은 매장 찾아서 다... | 김소진 | 2013.08.26 | 0 | |
559 | 감사여 ㅎ | 허유나 | 2013.08.25 | 0 | |
558 | 일하면서 자주 썻는데 | 백민영 | 2013.08.25 | 67 | |
557 | 막상 매입하니까 후련하네요 | 이은혜 | 2013.08.24 | 0 | |
556 | 취향이 급변한 관계로 | 김영은 | 2013.08.24 | 67 | |
555 | 깔끔하게 맡기고 가요 | 김혜영 | 2013.08.23 | 0 | |
554 | 매장 오지구여 :) | 이혜정 | 2013.08.23 | 0 | |
553 | 그냥 이젠 안써서 | 김희정 | 2013.08.22 | 0 | |
552 | 잘 팔고 가여! | 박민지 | 2013.08.22 | 0 | |
551 | 잘 맡기고 가요 ㅋ | 주영란 | 2013.08.21 | 0 | |
550 | 그닥 크게 기대하고 온건 아닌데 | 이지현 | 2013.08.21 | 0 | |
549 | 여기 진심 감동이에여 ㅜㅜ | 김정은 | 2013.08.20 | 6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