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평점
4.75 / 5
엄마가 안드시는 백이 있다고 이거 어떻게하냐고 고민하시길래
제가 시계 구매하고 처분하느라 종종 가는 캉카스백화점에 모시고 다녀왔습니다!
엄마랑 간건데 직원분들이 너무 극진하게 대우해주셔서 엄마 ㅋㅋ 너무 좋아하셨네요
이번에도 감정사님이 상태 체킹도 꼼꼼하게 해주셔서 믿음가고 감정가도 나이스하게 받았네요
올때마다 너무 깔끔하게 일 보고 가니까 만족스러워요! 엄마랑 가방 정리하고 구경하느라 정신없었는데
입금도 집에 가니까 되어있었다고 하시네요ㅋㅋ 굿!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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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3,900개 처분후기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별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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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 | 친구통해서 몇번 들어보다가 궁금해서 와봤는데 | 정가연 | 2013.06.07 | 0 | |
399 | 걍 첨부터 여기로 오면 될것을 ㅠㅠㅋ | 권예은 | 2013.06.06 | 81 | |
398 | 아끼던 모델이었는데 | 권소영 | 2013.06.06 | 0 | |
397 | 매장은 진짜 맘에 드네여 | 최여정 | 2013.06.05 | 67 | |
396 | 루이비통 잘 팔고 가용~ | 이유림 | 2013.06.05 | 0 | |
395 | 아끼던 모델이었는데 | 권소영 | 2013.06.04 | 0 | |
394 | 걍 택배로 보낼까 하다가 | 최이진 | 2013.06.04 | 0 | |
393 | 담에 또 믿고 와도될듯 | 최민영 | 2013.06.03 | 0 | |
392 | 걍 첨부터 여기로 오면 될것을 ㅠㅠㅋ | 권예은 | 2013.06.03 | 0 | |
391 | 잘 맡기고 가여~ | 김보람 | 2013.06.02 | 0 | |
390 | 내심 궁금해했던 매장이었는데 | 정가연 | 2013.06.02 | 0 | |
389 | 휴가라 오전에 나름 서둘러서 왔는데 | 김상현 | 2013.06.01 | 0 | |
388 | 안쓰는거 걍 팔았을뿐인데 ㅋㅋ | 이진아 | 2013.06.01 | 0 | |
387 | 여긴 진심 또 오고싶게끔 만드는듯 | 박선영 | 2013.05.31 | 0 | |
386 | 걍 여기저기 비교해보는것도 귀찮아서 일단 여기로 와본건... | 김신혜 | 2013.05.31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