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평점
4.75 / 5
오늘 이 아이를 보내주고자 캉카스백화점에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사실 보내주기 아까웠지만
캉카스백화점의 감정사님께서 불러주시는 감정가를 듣고는 보내줄 수 밖에 없었습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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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4,022개 처분후기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별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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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2 | 후기요~ ㅋㅋ | 김민재 | 2013.04.09 | 0 | |
281 | 아끼던 모델인데 ㅜㅜ | 진솔 | 2013.04.08 | 0 | |
280 | 어디로 가야할지 고민 많이했는데 | 허영선 | 2013.04.08 | 0 | |
279 | 아 매장 진심 가슴벅차네여 | 지민경 | 2013.04.07 | 134 | |
278 | 대박사건 ㅋ | 이혜영 | 2013.04.07 | 67 | |
277 | 친구썰듣고 냉큼! | 김영선 | 2013.04.06 | 0 | |
276 | 이미 쓸만큼 써서 ㅋㅋ | 강소영 | 2013.04.06 | 0 | |
275 | 일하면서 자주 썻는데 | 백민영 | 2013.04.05 | 67 | |
274 | 부디 좋은 주인 만나길 ㅠㅡㅠ | 이현아 | 2013.04.05 | 0 | |
273 | 감사여 ㅎ | 허유나 | 2013.04.04 | 67 | |
272 | 취향이 급변한 관계로 | 김영은 | 2013.04.04 | 0 | |
271 | 좋은가격 주셔서 감사! | 최아람 | 2013.04.03 | 134 | |
270 | 막상 매입하니까 후련하네요 | 이은혜 | 2013.04.03 | 0 | |
269 | 아끼던 멀버리지만 | 이진아 | 2013.04.02 | 0 | |
268 | 까르띠에 매입 후기 | 김유정 | 2013.04.02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