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평점
4.75 / 5
오늘 이 아이를 보내주고자 캉카스백화점에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사실 보내주기 아까웠지만
캉카스백화점의 감정사님께서 불러주시는 감정가를 듣고는 보내줄 수 밖에 없었습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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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4,021개 처분후기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별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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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 | 담에 또 믿고 와도될듯 | 최민영 | 2013.03.24 | 0 | |
250 | 처음 방문했는데 완전 제 스탈~ | 박현주 | 2013.03.24 | 67 | |
249 | 더 안쓸거 같아서 | 김진희 | 2013.03.23 | 0 | |
248 | 내심 궁금해했던 매장이었는데 | 정가연 | 2013.03.23 | 134 | |
247 | 담에 또 믿고 와도될듯 | 최민영 | 2013.03.22 | 0 | |
246 | 지인분 말 믿고 와봤는데 | 박현서 | 2013.03.22 | 0 | |
245 | 친구통해서 몇번 들어보다가 궁금해서 와봤는데 | 정가연 | 2013.03.21 | 0 | |
244 | 매장구경은 덤으로 잘하고 가여 | 이민아 | 2013.03.21 | 0 | |
243 | 어찹 쓰던명품 파는거라 그닥 기대하고 온건 아닌데 | 이하영 | 2013.03.20 | 81 | |
242 | 부디 좋은주인에게 양도되길 | 고은영 | 2013.03.20 | 0 | |
241 | 매장도 그렇고 즉석매입 진심 개념인듯요 | 엄은지 | 2013.03.19 | 0 | |
240 | 매입 잘하고가여 ㅎ | 고은지 | 2013.03.19 | 0 | |
239 | 매장은 진짜 맘에 드네여 | 최여정 | 2013.03.18 | 81 | |
238 | 사이트보다가 거래방식이 맘에들어서 | 한유선 | 2013.03.18 | 0 | |
237 | 내심 궁금해했던 매장이었는데 | 정가연 | 2013.03.17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