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평점
4.75 / 5
엄마한테 물려받은 건데 제 스타일이랑은 너무 멀어서 허락 맡고 처분했습니다
이거 팔고 제가 갖고 싶었던 거에 보태려고요~ 그래서 처분하고 디올이랑 샤넬도 구경했는데
빈티지 제품들이 맞나 싶었던 제품들이 정말 많았습니다.. 거의 새 것 같은 상태였어요
다음에 제 위시 청산하러 무조건 캉카스백화점 방문해서 구매하고 싶어졌습니다!!
확실히 큰 곳으로 방문하니까 스케일이 정말 남다르네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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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3,679개 처분후기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별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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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79 | 감정사님께서 높은 감정가를 불러주신 덕분에 바로 맡기게... | 이지윤 | 19:56 | 0 | |
13678 | 관리를 잘 못한 탓에 구김이 생겼네요 | 조연재 | 19:10 | 134 | |
13677 | 가방 처분하고 왔는데 서비스가 좋네요 | 이나래 | 18:22 | 0 | |
13676 | 보부상에게 미니백은 힘드네요 ^^;; | 박윤서 | 17:34 | 134 | |
13675 | 역시 명품 처분은 전문가에게 맡기는걸로 | 송수빈 | 17:02 | 134 | |
13674 | 금방 처리되고 좋았네요 | 김수영 | 15:26 | 670 | |
13673 | 롤렉스 팔길 잘했네요 | 전준혁 | 15:09 | 134 | |
13672 | 당일 처분으로 바로 보내주고 왔습니다! | 이유리 | 14:43 | 335 | |
13671 | 저 같은 성격급한 사람한테는 딱이네요ㅎㅎ | 최민경 | 11:58 | 335 | |
13670 | 당일로 보냈어요~ | 오윤미 | 11:22 | 1139 | |
13669 | 규모도 커서 그런지 감정 잘 받았습니다^^ | 박초연 | 10:05 | 469 | |
13668 | 동생이 백 색상보고 과하다고 하더라구요 ㅠㅠ | 문소윤 | 2024.05.12 | 1340 | |
13667 | 시계가 올드해서 손이 잘 안가요 | 백은호 | 2024.05.12 | 1072 | |
13666 | 폰홀더백이다 보니 수납공간이 없어 불편하더라구요 | 김지윤 | 2024.05.12 | 335 | |
13665 | 안 쓰는 명품백 보내줬어요~ | 배현서 | 2024.05.12 | 26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