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평점
4.75 / 5
명품 처분 리얼 후기
동생이 자꾸 촌스럽다길래 열받아 보내줬어요
강유미
조회수 110,684
한동안 안 들고 다니던 가방 이제서야 매고다닐려 하니 동생이 촌스럽다고 놀리더라구요.
듣자마자 저도 거울 보는데 그런 것 같기도 하다 싶어서 열받지만 어쩔 수 없이 캉카스백화점에 처분하게 되었어요
다행히 감정가는 좋게 나와서 열받아 있던 제 마음도 눈녹듯이 사라졌네요 ^^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
총 13,632개 처분후기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별점 |
|---|---|---|---|---|---|
| 13632 |
이젠 들고 다닐 일이 없겠더라구요
|
정예지 | 2024.05.09 | 469 | |
| 13631 |
좋은 감정가로 보내주었습니다.
|
김이현 | 2024.05.09 | 268 | |
| 13630 |
시계 잘 봐주셔서 감사하더라고요!!!!
|
이준봉 | 2024.05.09 | 402 | |
| 13629 |
여기에서 처분 결정하길 잘했어요!
|
천수빈 | 2024.05.09 | 871 | |
| 13628 |
커피 맛집에, 감정가 맛집~
|
조경현 | 2024.05.09 | 469 | |
| 13627 |
다음에도 캉카스백화점 방문할게요!!
|
김예정 | 2024.05.09 | 536 | |
| 13626 |
이별하고 더이상 착용할 일 없을 것 같아서 처분했어요
|
백수민 | 2024.05.08 | 1072 | |
| 13625 |
색상에 질려버렸어요
|
이지수 | 2024.05.08 | 1809 | |
| 13624 |
롤렉스 처분은 여기에서!
|
신민섭 | 2024.05.08 | 1072 | |
| 13623 |
변색 우려 때문에 보내줬어요...
|
김다온 | 2024.05.08 | 1072 | |
| 13622 |
쾌속으로 진행되니 만족스럽네요
|
노성혁 | 2024.05.08 | 1474 | |
| 13621 |
프라다 보냈습니다~
|
홍성희 | 2024.05.08 | 15745 | |
| 13620 |
처분 이후에도 안내문자를 받아볼 수 있었습니다.
|
김유진 | 2024.05.07 | 15544 | |
| 13619 |
새로운 백이 가지고 싶어 보내주었네요
|
이도연 | 2024.05.07 | 15477 | |
| 13618 |
사람들이 많았지만 처분과정은 빠르더라고요~
|
김석인 | 2024.05.07 | 104989 |
다음
맨뒤비밀번호 인증
글 작성시 설정한 비밀번호를 입력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