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처분 리얼 후기
내겐 너무 소화하기 어려웠던 루이비통 알마 ㅠ
성수*
2026.04.26 22:40:00
조회수 4,799
옷이 전체적으로 베이직해서
무난무난한 알마로 샀어야 했는데
어쩜 이 아이가 좋다고 단숨에 골라들었는지
사실 방바닥에 방치시키다가 언박싱도 두 달 넘겨서야 했다는 ㅠ
환불하기도 애매하고 이만하면 상큼하지 않나
스스로 다독였는데 역시 다섯번도 안든듯요 ㅠㅠ
차라리 이렇게 묵혀서 가치 떨어지게 두느니
팔고서 받은 돈으로 다른 애 지르는게 낫겠다 싶어
아시아 최대규모라는 캉카스백화점으로 향했어요
역시 대기업으로 향해보길 잘한게
전직원이 구역마다 서서 일사천리로 일이 해결되니
제가 생각한 시간보다 훨씬 빨리 처분 되더라구요
저처럼 복잡하고 답답한 거 싫으신 분들이라면
꼭 가봐야할 곳 ^^ 별 다섯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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