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처분 리얼 후기
디올 레이디백 번개 같은 속도로 팔아본 후기
이수*
2026.09.27 16:28:00
조회수 5,818

곧 큰언니 결혼식과 아빠 정년퇴직을
앞두고 있던 터라 평소와는 달리
집안이 조금 소란스럽네요..
언니는 신혼집에 들어가겠다며
방을 한번 싹 뒤집더니 아니 글쎄
오래전에 사두고 묵히던 레이디 가방을
발굴해내고 말았네요 ;;
또 어디서 본 건 있어선 명품가방
이렇게 두면 가치 떨어지니 제가 가서 후딱 팔아오라고...
저는 한사코 거절했지만 처분 금액의 반을 준다기에;;
콜 외치고 캉카스백화점으로 갔는데요
언니의 요구조건이 안전하게 팔 것과 빠른 속도였어요
캉카스백화점은 국내에서 업계 1위 규모고 아시아 최대라서 가능할것 같았는
역시나 제 판단이 맞았던 게 20분 안짝으로 팔 수 있었고
제 예상보다 약간 높은 금액대라 만족했어요
덕분에 언니한테 고기도 얻어먹고ㅋ 크게 성공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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