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처분 리얼 후기
샤넬 클래식 팔고 왔어요
백승*
2026.10.08 12:33:00
조회수 5,032
해외 나갈 일 있으면 야금야금 하나씩 모으던 클래식
이젠 너무 가격이 올라서 새로 들이기가 겁날 정도에요;
그래서 처분 맘 먹기까지가 쉽지 않았는데
클래식 미듐은 램스킨으로만 갖고 있자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쁘띠삭으로 레드컬러도 하나 있기도 해서
나름 과감하게 캉카스백화점으로 출발했어요
지인들 사이에서 명품 처분할거면 꼭 여길 들리라고
추천하길래 갔는데 가보니 그 이유를 알게 됐네요
들어서자마자 쾌적한 내부와 드넓은 규모의 쇼룸..
서비스 하나하나가 세심하단 느낌을 받았거든요
무엇보다 전문가분의 처분 과정이 꼼꼼하면서도
투명하게 이뤄져서 마음이 놓였네요 감정가도 잘 받고
그날 바로 팔고 오니 이제야 개운해요
어차피 작년에 몇번 든 적도 없기도 하고 앞으로도
그럴 것 같은데 그럴거면 파는 게 답이더라구요
잘 팔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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