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평점
4.75 / 5
출산하고 애기 델고다니면서 들고다니던 가방인데
애기가 좀 크니까 저도 이제 화려한거에 더 눈이 가더라구요~
그래서 강남 캉카스백화점가서 피코탄 처분하고 처분과정동안 구경하다가
눈에 아른거리던 디조이 발견해서 피코탄 처분한 돈으로 디조이 데리고 왔네요ㅎㅎ~
유명해서 방문했는데 이런게 캉카스백화점의 매력인가봐요~처분도 빠르고 물건도 많고
게다가 발렛도 무료여서 올때 갈때 짐이 컸는데 너무 편했습니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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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3,725개 처분후기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별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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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25 | 가죽 관리 못하겠네요 ㅠ | 연세진 | 14:09 | 0 | |
13724 | 입금 속도 정말 빠르네요~ | 송영지 | 12:12 | 268 | |
13723 | 역시 램은 관리하기 힘드네요....ㅋㅋ | 이진희 | 11:14 | 134 | |
13722 | 또 가고 싶은 마음 있습니다^^ | 김준영 | 10:11 | 0 | |
13721 | 보안이 철저하기에 신뢰가 갔어요 | 황혜진 | 2024.05.17 | 402 | |
13720 | 역시 캉카스백화점의 인기 뿜뿜이네요 | 이고은 | 2024.05.17 | 335 | |
13719 | 헤어지고 커플 시계 처분했어요 | 김지영 | 2024.05.17 | 670 | |
13718 | 까르띠에 베누아 팔고 주얼리 사왔어용! | 이희수 | 2024.05.17 | 268 | |
13717 | 위탁수수료 없는 곳은 첨 봐요 | 김나연 | 2024.05.17 | 1005 | |
13716 | 후회템 처리 완료! | 임규빈 | 2024.05.17 | 1273 | |
13715 | 가방을 보내는 게 아쉬웠지만 | 이여은 | 2024.05.17 | 1206 | |
13714 | 성공적으로 처분했습니다! | 김혜정 | 2024.05.17 | 1407 | |
13713 | 다음에 또 가고 싶어졌어요~ | 김소혜 | 2024.05.17 | 402 | |
13712 | 당일 처분으로 진행했습니다 | 한민영 | 2024.05.17 | 1541 | |
13711 | 색상이 마음에 안들더라구요 | 양소희 | 2024.05.16 | 127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