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평점
4.75 / 5
예전에 두세 번 찾을까요?
정말 얼마 안 찬 롤렉스 시계예요
제가 요새 너무 바빠서 여동생에게
대신 팔아달라고 부탁했더니
여동생이 강남 캉카스백화점에 팔고 왔더라고요
제 생각보다 꽤 높은 금액에 팔고 와서
여동생 용돈 좀 챙겨 줬습니다.
이렇게 당일 급 처분 가능한 곳 있는 줄 알았으면
좀 더 일찍 팔 걸 그랬네요
아무튼 좋은 가격에 잘 판 것 같아 마음 편해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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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3,721개 처분후기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별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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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21 | 보안이 철저하기에 신뢰가 갔어요 | 황혜진 | 19:45 | 67 | |
13720 | 역시 캉카스백화점의 인기 뿜뿜이네요 | 이고은 | 19:01 | 201 | |
13719 | 헤어지고 커플 시계 처분했어요 | 김지영 | 18:30 | 201 | |
13718 | 까르띠에 베누아 팔고 주얼리 사왔어용! | 이희수 | 17:31 | 201 | |
13717 | 위탁수수료 없는 곳은 첨 봐요 | 김나연 | 17:02 | 335 | |
13716 | 후회템 처리 완료! | 임규빈 | 14:13 | 1005 | |
13715 | 가방을 보내는 게 아쉬웠지만 | 이여은 | 14:09 | 804 | |
13714 | 성공적으로 처분했습니다! | 김혜정 | 11:56 | 1072 | |
13713 | 다음에 또 가고 싶어졌어요~ | 김소혜 | 11:34 | 268 | |
13712 | 당일 처분으로 진행했습니다 | 한민영 | 10:28 | 1072 | |
13711 | 색상이 마음에 안들더라구요 | 양소희 | 2024.05.16 | 1139 | |
13710 | 당일처분이 가능하니 무척이나 편했어요 | 문미경 | 2024.05.16 | 1474 | |
13709 | 안 쓰는 장롱템 팔아서 돈 벌기 개꿀 | 김온유 | 2024.05.16 | 2479 | |
13708 | 하이엔드 시계도 안심하고 팔 수 있네요 | 박준형 | 2024.05.16 | 469 | |
13707 | 급전이 필요했는데 | 최경엽 | 2024.05.16 | 247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