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평점
4.75 / 5
제가 처음으로 구매한 명품 백이에요.
하지만 그 당시 전 명린이였고,
명품을 갖고 싶어 하는 사람도 아니었는데
친구가 옆에서 하도 자랑질을 하길래
그때 충동구매한 레이디 디올백입니다..
그때 큰돈 날린 게 너무 아까워서 강남 캉카스백화점에 팔고 왔어요.
감정사님께 감정 받을 때 이 가방 얼마 들고 다니지도 않았는데,
가격 너무 후려치는 거 아닌가 걱정했지만,
두둑한 감정가에 마음이 편해졌네요.
만족스런 처분입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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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3,713개 처분후기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별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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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33 | 이번에도 후회없이! | 김설희 | 2024.04.23 | 73030 | |
13532 | 역시 처분 맛집이에요~~ | 정황구 | 2024.04.23 | 131655 | |
13531 | 갑자기 간 거 치고는 너무 잘 받았습니다 | 오지윤 | 2024.04.23 | 132459 | |
13530 | 강제 가격 인하가 없으니 좋았네요 ㅠㅠ | 허고운 | 2024.04.22 | 131655 | |
13529 | 중도 취소시에 위약금 또는 수수료가 없어 부담 없었어요 | 이지은 | 2024.04.22 | 129913 | |
13528 | 오래된 모델인데도 감정가 좋게 받았어요! | 황원준 | 2024.04.22 | 58223 | |
13527 | 벌써 두번째 방문이네요 | 최서연 | 2024.04.22 | 72762 | |
13526 | 안전하게 규모 큰 곳에서 보냈어요^^ | 양유리 | 2024.04.22 | 126965 | |
13525 | 빠르게 진행되니까 좋았습니다 | 조해준 | 2024.04.22 | 132191 | |
13524 | 버리기엔 아까워서 캉카스백화점에 보내주었어요 | 김유빈 | 2024.04.21 | 135273 | |
13523 | 더 이상 들고 다닐 일이 없겠더라구요 | 조수빈 | 2024.04.21 | 134201 | |
13522 | 데이저스트 처리 완! | 이상원 | 2024.04.21 | 72360 | |
13521 | 스크래치 없어서 다행이더라고요~ | 하희라 | 2024.04.21 | 73365 | |
13520 | 제 첫 시계인데 롤렉스로 갈아탈 생각입니다 | 김성권 | 2024.04.21 | 129377 | |
13519 | 덕분에 지갑이 두둑해졌네요ㅎ | 유제민 | 2024.04.21 | 1007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