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평점
4.75 / 5
제가 처음으로 구매한 명품 백이에요.
하지만 그 당시 전 명린이였고,
명품을 갖고 싶어 하는 사람도 아니었는데
친구가 옆에서 하도 자랑질을 하길래
그때 충동구매한 레이디 디올백입니다..
그때 큰돈 날린 게 너무 아까워서 강남 캉카스백화점에 팔고 왔어요.
감정사님께 감정 받을 때 이 가방 얼마 들고 다니지도 않았는데,
가격 너무 후려치는 거 아닌가 걱정했지만,
두둑한 감정가에 마음이 편해졌네요.
만족스런 처분입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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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3,713개 처분후기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별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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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73 | 진즉에 보내줄걸 그랬네요 | 김수지 | 2024.04.14 | 102644 | |
13472 | 저는 입금이 빨라서 마음에 들어용 | 김지선 | 2024.04.14 | 70015 | |
13471 | 급전이 필요했는데 정말 감사드립니다^^ | 조서영 | 2024.04.14 | 90651 | |
13470 | 이제 기변할 때가 되었죠 | 김지윤 | 2024.04.14 | 101706 | |
13469 | 휘뚤마뚤 메고다녔던 백 이제는 보내주려고 해요. | 신나라 | 2024.04.14 | 99093 | |
13468 | 아주 빠르게 진행주세요ㅋㅋ | 임유리 | 2024.04.14 | 105391 | |
13467 | 다음에 또 방문하고 싶습니다 | 정재환 | 2024.04.14 | 68742 | |
13466 | 안전하게 처분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 이혜지 | 2024.04.13 | 103984 | |
13465 | 이제는 차고 다닐 일 없을 것 같더라구요 | 박가림 | 2024.04.13 | 101907 | |
13464 | 가격 쏠쏠히 받았어욤!! | 황다은 | 2024.04.13 | 81204 | |
13463 | 시계는 항상 믿고 맡기고 있습니다. | 박은혁 | 2024.04.13 | 98222 | |
13462 | 보관 정말 잘 했다고 칭찬까지 받았어요. | 이기형 | 2024.04.13 | 59161 | |
13461 | 제가 애정하는 이유! | 이채원 | 2024.04.13 | 98825 | |
13460 | 오래된 모델인데도 처분 잘 해주셨습니다 | 김도균 | 2024.04.13 | 104118 | |
13459 | 얼마 못 받을까봐 걱정했는데 괜한 걱정이었습니다ㅎㅎ | 황지윤 | 2024.04.13 | 1052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