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평점
4.75 / 5
남자친구의 선물이였지만 너무 화려해서 몇번 들고다니지 못해서 보관만 했어요.
장롱템이 되어버리자 안되겠다 싶어서 남칭구한테 얘기한 후에 처분을 결정했네요.
확실히 보관 잘 해놨더니 감정가가 높게 나와서 기분이 좋더라고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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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3,753개 처분후기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별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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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23 | 역시 램은 관리하기 힘드네요....ㅋㅋ | 이진희 | 2024.05.18 | 670 | |
13722 | 또 가고 싶은 마음 있습니다^^ | 김준영 | 2024.05.18 | 402 | |
13721 | 보안이 철저하기에 신뢰가 갔어요 | 황혜진 | 2024.05.17 | 871 | |
13720 | 역시 캉카스백화점의 인기 뿜뿜이네요 | 이고은 | 2024.05.17 | 737 | |
13719 | 헤어지고 커플 시계 처분했어요 | 김지영 | 2024.05.17 | 1340 | |
13718 | 까르띠에 베누아 팔고 주얼리 사왔어용! | 이희수 | 2024.05.17 | 603 | |
13717 | 위탁수수료 없는 곳은 첨 봐요 | 김나연 | 2024.05.17 | 2010 | |
13716 | 후회템 처리 완료! | 임규빈 | 2024.05.17 | 2144 | |
13715 | 가방을 보내는 게 아쉬웠지만 | 이여은 | 2024.05.17 | 2077 | |
13714 | 성공적으로 처분했습니다! | 김혜정 | 2024.05.17 | 1876 | |
13713 | 다음에 또 가고 싶어졌어요~ | 김소혜 | 2024.05.17 | 603 | |
13712 | 당일 처분으로 진행했습니다 | 한민영 | 2024.05.17 | 2814 | |
13711 | 색상이 마음에 안들더라구요 | 양소희 | 2024.05.16 | 1541 | |
13710 | 당일처분이 가능하니 무척이나 편했어요 | 문미경 | 2024.05.16 | 2345 | |
13709 | 안 쓰는 장롱템 팔아서 돈 벌기 개꿀 | 김온유 | 2024.05.16 | 368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