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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5 / 5
명품 처분 리얼 후기
팔고나서 구경도 잔뜩 했어요!
임채연
조회수 97,552
프라다백 팔고나서
받은 돈으로 어떤 아이템을 새로 들여올지 고민하다가
캉카스백화점을 둘러보았는데요, 우아...
물량 엄청 가득하던걸요?
처분하는 과정보다 구경하는 데에만 시간을 엄청 쏟은 것 같아요 ㅎㅎㅎ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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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3,751개 처분후기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별점 |
|---|---|---|---|---|---|
| 13721 |
보안이 철저하기에 신뢰가 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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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혜진 | 2024.05.17 | 871 | |
| 13720 |
역시 캉카스백화점의 인기 뿜뿜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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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고은 | 2024.05.17 | 737 | |
| 13719 |
헤어지고 커플 시계 처분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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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영 | 2024.05.17 | 1340 | |
| 13718 |
까르띠에 베누아 팔고 주얼리 사왔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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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수 | 2024.05.17 | 603 | |
| 13717 |
위탁수수료 없는 곳은 첨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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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연 | 2024.05.17 | 2010 | |
| 13716 |
후회템 처리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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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규빈 | 2024.05.17 | 2077 | |
| 13715 |
가방을 보내는 게 아쉬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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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은 | 2024.05.17 | 2077 | |
| 13714 |
성공적으로 처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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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정 | 2024.05.17 | 1876 | |
| 13713 |
다음에 또 가고 싶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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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혜 | 2024.05.17 | 603 | |
| 13712 |
당일 처분으로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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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영 | 2024.05.17 | 2747 | |
| 13711 |
색상이 마음에 안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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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소희 | 2024.05.16 | 1541 | |
| 13710 |
당일처분이 가능하니 무척이나 편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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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미경 | 2024.05.16 | 2278 | |
| 13709 |
안 쓰는 장롱템 팔아서 돈 벌기 개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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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온유 | 2024.05.16 | 3685 | |
| 13708 |
하이엔드 시계도 안심하고 팔 수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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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형 | 2024.05.16 | 737 | |
| 13707 |
급전이 필요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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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엽 | 2024.05.16 | 3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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