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평점
4.75 / 5
남편이 안 차는 시계 팔고 제 까르띠에 시게 사려고 남편한테 물어봤더니 흔쾌히
팔아도 된다고 하더라고요 흐흐흐흐
날아갈 것 같은 마음으로 강남 캉카스백화점으로 달려갔네요
여기서 판매는 처음이라 가격 후려깎는 거 아닌가 걱정이 많았는데
다행히 가격은 제가 생각한 것보다는 잘 나온 것 같아서
판 돈으로 제 까르띠에 팔찌까지 쇼핑 하고 왔어요ㅎㅎ
완벽하게 만족스런 쇼핑이었습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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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3,733개 처분후기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별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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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88 | 역시 구멍 가게보다는 규모 큰 곳이 좋네요^^ | 박선희 | 2024.05.14 | 1541 | |
13687 | 성격 급한 저에게 딱이네요 | 김수진 | 2024.05.14 | 2948 | |
13686 | 시계 감정받기에 딱 좋은 곳 | 김진수 | 2024.05.14 | 938 | |
13685 | 가치가 더 떨어지기 전에 | 최민시 | 2024.05.14 | 2278 | |
13684 | 풀 박스가 아니라서 걱정했는데 | 조하은 | 2024.05.14 | 3886 | |
13683 | 처분하고 구경까지 했네요~ | 박견우 | 2024.05.14 | 1340 | |
13682 | 당일로 진행했습니다:) | 최홍주 | 2024.05.14 | 3953 | |
13681 | 2일만에 판매했어요 | 이윤경 | 2024.05.13 | 3953 | |
13680 | 역시 캉카스백화점에서 처분위탁하기를 잘한 것 같아요 | 강한별 | 2024.05.13 | 1407 | |
13679 | 감정사님께서 높은 감정가를 불러주신 덕분에 바로 맡기게... | 이지윤 | 2024.05.13 | 2211 | |
13678 | 관리를 잘 못한 탓에 구김이 생겼네요 | 조연재 | 2024.05.13 | 4355 | |
13677 | 가방 처분하고 왔는데 서비스가 좋네요 | 이나래 | 2024.05.13 | 2680 | |
13676 | 보부상에게 미니백은 힘드네요 ^^;; | 박윤서 | 2024.05.13 | 2412 | |
13675 | 역시 명품 처분은 전문가에게 맡기는걸로 | 송수빈 | 2024.05.13 | 1072 | |
13674 | 금방 처리되고 좋았네요 | 김수영 | 2024.05.13 | 596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