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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5 / 5
명품 처분 리얼 후기
팔고나서 구경도 잔뜩 했어요!
임채연
조회수 97,217
프라다백 팔고나서
받은 돈으로 어떤 아이템을 새로 들여올지 고민하다가
캉카스백화점을 둘러보았는데요, 우아...
물량 엄청 가득하던걸요?
처분하는 과정보다 구경하는 데에만 시간을 엄청 쏟은 것 같아요 ㅎㅎㅎ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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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3,749개 처분후기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별점 |
|---|---|---|---|---|---|
| 13689 |
감정가가 높아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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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인주 | 2024.05.14 | 3618 | |
| 13688 |
역시 구멍 가게보다는 규모 큰 곳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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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희 | 2024.05.14 | 1541 | |
| 13687 |
성격 급한 저에게 딱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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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진 | 2024.05.14 | 3082 | |
| 13686 |
시계 감정받기에 딱 좋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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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수 | 2024.05.14 | 1072 | |
| 13685 |
가치가 더 떨어지기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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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시 | 2024.05.14 | 2278 | |
| 13684 |
풀 박스가 아니라서 걱정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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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하은 | 2024.05.14 | 3953 | |
| 13683 |
처분하고 구경까지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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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견우 | 2024.05.14 | 1541 | |
| 13682 |
당일로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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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홍주 | 2024.05.14 | 4087 | |
| 13681 |
2일만에 판매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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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경 | 2024.05.13 | 4087 | |
| 13680 |
역시 캉카스백화점에서 처분위탁하기를 잘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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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별 | 2024.05.13 | 1541 | |
| 13679 |
감정사님께서 높은 감정가를 불러주신 덕분에 바로 맡기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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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윤 | 2024.05.13 | 2278 | |
| 13678 |
관리를 잘 못한 탓에 구김이 생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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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연재 | 2024.05.13 | 4355 | |
| 13677 |
가방 처분하고 왔는데 서비스가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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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래 | 2024.05.13 | 2747 | |
| 13676 |
보부상에게 미니백은 힘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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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서 | 2024.05.13 | 2412 | |
| 13675 |
역시 명품 처분은 전문가에게 맡기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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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수빈 | 2024.05.13 | 10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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