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평점
4.75 / 5
남자친구의 선물이였지만 너무 화려해서 몇번 들고다니지 못해서 보관만 했어요.
장롱템이 되어버리자 안되겠다 싶어서 남칭구한테 얘기한 후에 처분을 결정했네요.
확실히 보관 잘 해놨더니 감정가가 높게 나와서 기분이 좋더라고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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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3,753개 처분후기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별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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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78 | 관리를 잘 못한 탓에 구김이 생겼네요 | 조연재 | 2024.05.13 | 4355 | |
13677 | 가방 처분하고 왔는데 서비스가 좋네요 | 이나래 | 2024.05.13 | 2747 | |
13676 | 보부상에게 미니백은 힘드네요 ^^;; | 박윤서 | 2024.05.13 | 2479 | |
13675 | 역시 명품 처분은 전문가에게 맡기는걸로 | 송수빈 | 2024.05.13 | 1072 | |
13674 | 금방 처리되고 좋았네요 | 김수영 | 2024.05.13 | 6901 | |
13673 | 롤렉스 팔길 잘했네요 | 전준혁 | 2024.05.13 | 1608 | |
13672 | 당일 처분으로 바로 보내주고 왔습니다! | 이유리 | 2024.05.13 | 2211 | |
13671 | 저 같은 성격급한 사람한테는 딱이네요ㅎㅎ | 최민경 | 2024.05.13 | 1675 | |
13670 | 당일로 보냈어요~ | 오윤미 | 2024.05.13 | 2747 | |
13669 | 규모도 커서 그런지 감정 잘 받았습니다^^ | 박초연 | 2024.05.13 | 1340 | |
13668 | 동생이 백 색상보고 과하다고 하더라구요 ㅠㅠ | 문소윤 | 2024.05.12 | 3216 | |
13667 | 시계가 올드해서 손이 잘 안가요 | 백은호 | 2024.05.12 | 2211 | |
13666 | 폰홀더백이다 보니 수납공간이 없어 불편하더라구요 | 김지윤 | 2024.05.12 | 1072 | |
13665 | 안 쓰는 명품백 보내줬어요~ | 배현서 | 2024.05.12 | 4623 | |
13664 | 당일에 바로 팔 수 있는 점이 최고인 듯 | 오연지 | 2024.05.12 | 24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