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평점
4.74 / 5
제가 처음으로 구매한 명품 백이에요.
하지만 그 당시 전 명린이였고,
명품을 갖고 싶어 하는 사람도 아니었는데
친구가 옆에서 하도 자랑질을 하길래
그때 충동구매한 레이디 디올백입니다..
그때 큰돈 날린 게 너무 아까워서 강남 캉카스백화점에 팔고 왔어요.
감정사님께 감정 받을 때 이 가방 얼마 들고 다니지도 않았는데,
가격 너무 후려치는 거 아닌가 걱정했지만,
두둑한 감정가에 마음이 편해졌네요.
만족스런 처분입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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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3,584개 처분후기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별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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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79 | 역시 감정하면 캉카스백화점이네요 | 이도환 | 2024.04.15 | 47101 | |
13478 | 오늘 바로 보내줬어요!!! | 이현아 | 2024.04.15 | 83683 | |
13477 | 남자친구 선물이였지만 :( | 박찬화 | 2024.04.15 | 86229 | |
13476 | 감정사님도 너무 친절하셔서 좋았어요^^ | 손단아 | 2024.04.15 | 83616 | |
13475 | 컬러가 별로여도 역시 에르메스인가봅니다! | 장장미 | 2024.04.15 | 85693 | |
13474 | 좋은 주인에게 갔으면 하는 바램으로~ | 국정수 | 2024.04.14 | 102510 | |
13473 | 진즉에 보내줄걸 그랬네요 | 김수지 | 2024.04.14 | 101505 | |
13472 | 저는 입금이 빨라서 마음에 들어용 | 김지선 | 2024.04.14 | 69747 | |
13471 | 급전이 필요했는데 정말 감사드립니다^^ | 조서영 | 2024.04.14 | 90115 | |
13470 | 이제 기변할 때가 되었죠 | 김지윤 | 2024.04.14 | 100299 | |
13469 | 휘뚤마뚤 메고다녔던 백 이제는 보내주려고 해요. | 신나라 | 2024.04.14 | 98691 | |
13468 | 아주 빠르게 진행주세요ㅋㅋ | 임유리 | 2024.04.14 | 104185 | |
13467 | 다음에 또 방문하고 싶습니다 | 정재환 | 2024.04.14 | 68541 | |
13466 | 안전하게 처분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 이혜지 | 2024.04.13 | 102845 | |
13465 | 이제는 차고 다닐 일 없을 것 같더라구요 | 박가림 | 2024.04.13 | 1016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