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평점
4.75 / 5
엄마한테 20대 중반쯤에 물려받은 버킨인데 저도 몇번 잘 들고 다녔는데
어느순간 무거워서 잘 못들겠더라구요ㅠㅠ..
그래서 엄마한테 버킨 팔고 가든파티 사도 되겠냐고 허락받고
바로 캉카스백화점 갔어요~ 가서 일단 버킨 감정받고 입금도 구경하고 계시면 금방 해주신다고 해서
한 20분 좀 안되게 입금 바로 해주셨어요~ 그 돈으로 가든파티까지 야무지게 사고 집에 돌아왔습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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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3,710개 처분후기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별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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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5 | 안구정화 제대로 하고가여 | 이예슬 | 2013.07.24 | 67 | |
494 | 피곤하지만 시간나는건 주말밖에 없어서 ㅎㅎ | 김주미 | 2013.07.24 | 67 | |
493 | 친언니한테 물려받아 쓰다가 | 최유라 | 2013.07.23 | 0 | |
492 | 앞으로 무조건 위탁은 믿고 거르는걸로 | 이미영 | 2013.07.23 | 0 | |
491 | 즉석매입 진심 꿀인듯 | 김지영 | 2013.07.22 | 67 | |
490 | 매장구경은 덤으로 잘하고 가여 | 이민아 | 2013.07.22 | 0 | |
489 | 확실히 이쪽으로 오길 잘한듯 | 박나래 | 2013.07.21 | 0 | |
488 | 짐들고 오느라 팔은 살짝 아팠는데 ㅋ | 윤보람 | 2013.07.21 | 67 | |
487 | 걍 소장할까 하다가 ㅎㅎ | 김리나 | 2013.07.20 | 67 | |
486 | 더 안쓸거 같아서 | 김진희 | 2013.07.20 | 0 | |
485 | 아끼던 모델이었는데 | 권소영 | 2013.07.19 | 0 | |
484 | 정리겸 겸사겸사 | 이채윤 | 2013.07.19 | 67 | |
483 | 여긴 진심 또 오고싶게끔 만드는듯 | 박선영 | 2013.07.18 | 0 | |
482 | 걍 첨부터 여기로 오면 될것을 ㅠㅠㅋ | 권예은 | 2013.07.18 | 0 | |
481 | 솔직히 좀 급하게 매입한감이 없잔아 있긴한데 | 김예은 | 2013.07.17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