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평점
4.74 / 5
엄마가 안드시는 백이 있다고 이거 어떻게하냐고 고민하시길래
제가 시계 구매하고 처분하느라 종종 가는 캉카스백화점에 모시고 다녀왔습니다!
엄마랑 간건데 직원분들이 너무 극진하게 대우해주셔서 엄마 ㅋㅋ 너무 좋아하셨네요
이번에도 감정사님이 상태 체킹도 꼼꼼하게 해주셔서 믿음가고 감정가도 나이스하게 받았네요
올때마다 너무 깔끔하게 일 보고 가니까 만족스러워요! 엄마랑 가방 정리하고 구경하느라 정신없었는데
입금도 집에 가니까 되어있었다고 하시네요ㅋㅋ 굿!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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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3,590개 처분후기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별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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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 | 매장이 넘 많아서 오지게 고민 많이했는데 | 이아연 | 2013.01.03 | 67 | |
89 | 목돈 좀 미리 만들어두려고 == | 정하연 | 2013.01.02 | 67 | |
88 | 매장 클라스 대박 | 허지선 | 2013.01.02 | 0 | |
87 | 친구썰듣고 저도 냉큼! | 김민선 | 2013.01.01 | 0 | |
86 | 확실히 일단 유명한 매장으로 오는게 갑인듯 | 전희진 | 2013.01.01 | 268 | |
85 | 여행가는 비용에 보내려고 ㅋ | 우희진 | 2012.12.31 | 67 | |
84 | 부디 좋은주인에게 양도되길 | 고은영 | 2012.12.31 | 0 | |
83 | 진심 추천! | 정유미 | 2012.12.30 | 0 | |
82 | 안구정화 제대로 하고가여 | 이예슬 | 2012.12.30 | 201 | |
81 | 약간 레어한 모델이라 소장할까 하다가 | 최유진 | 2012.12.29 | 335 | |
80 | 생각보다 괜찮았어요 | 송가영 | 2012.12.29 | 0 | |
79 | 진심 맘에들어요 | 하지수 | 2012.12.28 | 67 | |
78 | 이젠 보낼때가 된거 같아서 :) | 차승현 | 2012.12.28 | 0 | |
77 | 더 이상 미루면 안되겠다 싶어서 | 송지민 | 2012.12.27 | 201 | |
76 | 이제 맘 놓이네여 ㅎㅎ | 김미주 | 2012.12.27 | 26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