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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처음으로 구매한 명품 백이에요.
하지만 그 당시 전 명린이였고,
명품을 갖고 싶어 하는 사람도 아니었는데
친구가 옆에서 하도 자랑질을 하길래
그때 충동구매한 레이디 디올백입니다..
그때 큰돈 날린 게 너무 아까워서 강남 캉카스백화점에 팔고 왔어요.
감정사님께 감정 받을 때 이 가방 얼마 들고 다니지도 않았는데,
가격 너무 후려치는 거 아닌가 걱정했지만,
두둑한 감정가에 마음이 편해졌네요.
만족스런 처분입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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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3,712개 처분후기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별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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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 | 샤넬 매입 후기 | 이하연 | 2013.02.25 | 229 | |
196 | 목돈 좀 미리 만들어두려고 ==ㅋㅋ | 정하연 | 2013.02.25 | 0 | |
195 | 담에 또 믿고 와도될듯 | 최민영 | 2013.02.24 | 67 | |
194 | 확실히 명품은 일단 유명한 매장으로 오는게 갑인듯 | 진희진 | 2013.02.24 | 0 | |
193 | 앞으로 무조건 위탁은 믿고 거르는걸로 | 이미영 | 2013.02.23 | 0 | |
192 | 안구정화 제대로 하고가여 | 이예슬 | 2013.02.23 | 0 | |
191 | 진심 매입 잘 하고가여 ㄳ | 윤미혜 | 2013.02.22 | 0 | |
190 | 그냥 정리하고 싶어서 | 황지연 | 2013.02.22 | 0 | |
189 | 친구의 다소 격한 추천으로 와봤는데 | 고아라 | 2013.02.21 | 201 | |
188 | 친구따라 요기까지 ㅎ | 차수아 | 2013.02.21 | 0 | |
187 | 아 진짜 대박 -_-b | 윤소영 | 2013.02.20 | 0 | |
186 | 매장 구경은 덤으로 하고 가요 ㅎㅎㅎ | 이한솔 | 2013.02.20 | 0 | |
185 | 또 방문하게 됐네여 ㅎㅎㅎ | 김솔 | 2013.02.19 | 67 | |
184 | 다른매장은 거의 다 위탁방식이던데 | 이나경 | 2013.02.19 | 0 | |
183 | 악녀(?)들의 방문기 | 이민아 | 2013.02.18 | 1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