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평점
4.74 / 5
점점 지갑이 필요없어지네요
어디에 팔아야할지도 모르겟고
방치하기도 아깝고 버리기도 그렇고
동료들한테 물어보다가 캉카스백화점 처음 알게됐어요
좋은 감정가 받았고 입금도 그 자리에서 해주셨어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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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3,599개 처분후기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별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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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 상당히 좋게 매입해서 좋네요 | 김윤하 | 2012.12.23 | 0 | |
68 | 매장 분위기 진심 쩌네여 ㅋㅋ | 김현아 | 2012.12.23 | 201 | |
67 | 매입 잘 하고 가요 | 최보람 | 2012.12.22 | 877 | |
66 | 그냥 어떨까 싶어서 와본건데 | 이현아 | 2012.12.22 | 67 | |
65 | 앞으로 무조건 위탁은 믿고 거르는걸로 | 이미영 | 2012.12.21 | 67 | |
64 | 안구정화 제대로 하고가여 | 이예슬 | 2012.12.21 | 0 | |
63 | 결국엔 고민하다 팔았는데 ㅎ | 김효선 | 2012.12.20 | 67 | |
62 | 진심 매입 잘 하고가여 ㄳ | 윤미혜 | 2012.12.20 | 0 | |
61 | 샤넬 매입 후기 | 이하연 | 2012.12.19 | 620 | |
60 | 눈호강은 덤으로 :) | 임수현 | 2012.12.19 | 0 | |
59 | 이제 맘 놓이네여 ㅎㅎ | 김미주 | 2012.12.18 | 0 | |
58 | 진심 맘에들어요 | 하지수 | 2012.12.18 | 134 | |
57 | 매장이 넘 많아서 오지게 고민 많이 했는데 | 이아연 | 2012.12.17 | 134 | |
56 | 더 이상 미루면 안되겠다 싶어서 | 송지민 | 2012.12.17 | 0 | |
55 | 꿀매입 후기 | 한소라 | 2012.12.16 | 2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