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평점
4.75 / 5
검색기록을 모두 삭제하시겠습니까?
제가 처음으로 구매한 명품 백이에요.
하지만 그 당시 전 명린이였고,
명품을 갖고 싶어 하는 사람도 아니었는데
친구가 옆에서 하도 자랑질을 하길래
그때 충동구매한 레이디 디올백입니다..
그때 큰돈 날린 게 너무 아까워서 강남 캉카스백화점에 팔고 왔어요.
감정사님께 감정 받을 때 이 가방 얼마 들고 다니지도 않았는데,
가격 너무 후려치는 거 아닌가 걱정했지만,
두둑한 감정가에 마음이 편해졌네요.
만족스런 처분입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
총 13,712개 처분후기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별점 |
---|---|---|---|---|---|
167 | 솔직히 좀 급하게 매입한감이 없잔아 있긴한데 | 김예은 | 2013.02.10 | 201 | |
166 | 가슴벅찬 후기! | 한혜진 | 2013.02.10 | 201 | |
165 | 피곤하지만 시간나는건 주말밖에 없어서 ㅎㅎ | 김주미 | 2013.02.09 | 0 | |
164 | 생각했던것보다 더 좋게 매입해서 진심 감사! | 김슬기 | 2013.02.09 | 67 | |
163 | 여행가는 비용에 보내려고 ㅋ | 우희진 | 2013.02.08 | 67 | |
162 | 부디 좋은주인에게 양도되길 | 고은영 | 2013.02.08 | 67 | |
161 | 이젠 보낼때가 된거 같아서 :) | 차승현 | 2013.02.07 | 201 | |
160 | 매장왔다가 눈만 높아져서 가는듯! | 왕보람 | 2013.02.07 | 201 | |
159 | 이제 맘 놓이네여 ㅎㅎ | 김미주 | 2013.02.06 | 67 | |
158 | 진심 맘에들어요 | 하지수 | 2013.02.06 | 0 | |
157 | 더 이상 미루면 안되겠다 싶어서 | 송지민 | 2013.02.05 | 67 | |
156 | 목돈 좀 미리 만들어두려고 == | 정하연 | 2013.02.05 | 0 | |
155 | 친구썰듣고 저도 냉큼! | 김민선 | 2013.02.04 | 134 | |
154 | 확실히 일단 유명한 매장으로 오는게 갑인듯 | 전희진 | 2013.02.04 | 67 | |
153 | 여행가는 비용에 보내려고 ㅋ | 우희진 | 2013.02.03 | 67 |